삼성전자가 3일 갤럭시 탭 S10 FE와 S10 FE+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작보다 더 슬림한 디자인과 AI 기반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화해 학습용 태블릿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S10 FE는 10.9형, S10 FE+는 13.1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두께는 6.0㎜로 줄어 휴대성을 높였다. 화면 주사율 자동 조절, 비전 부스터, IP68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S10 FE는 10.9형, S10 FE+는 13.1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두께는 6.0㎜로 줄어 휴대성을 높였다. 화면 주사율 자동 조절, 비전 부스터, IP68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가격은 69만8500원부터 시작되며, 구매 고객 대상 스토리지 업그레이드 할인, 액세서리 프로모션, 한정판 태블릿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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