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손태영, 니트 만으로는 아직! 숄 두른 꾸안꾸 데이트룩


배우 손태영이 니트에 숄을 두른 꾸안꾸룩으로 지인들과 일상 데이트를 즐겼다.

손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가벼운 니트 스웨터와 화이트 팬츠에 숄을 두른 수수하면서도 멋스러운 꾸안꾸 외출룩을 선보였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아이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