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도 나아지지 않는 건조함을 잡아줄 그 무언가, #스킨케어오일 모두 분석해드림!

Best of best를 가려내라
스킨케어 본격 비교 프로젝트
비교가 체질!

파우더룸 에디터가 직접 사용하고,
꼼꼼 분석, 깐깐 판단해 드림!

따뜻한 봄의 시작!
요즘 에디터들의 공통 고민은

V 가벼워진 옷차림에 슬쩍 슬쩍 보이는
온몸 곳곳 거칠고 얇게 갈라진 피부
V 봄에도 해결되지 않는
악건성 피부의 극악 건조함

그렇다, 이번 주제는
건조함으로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잡아줄 그 무언가!
스킨케어 오일로 선택했다!

스킨케어 오일 대표템은
고급스러운 향과
산뜻한 텍스처로 널리 알려진

눅스의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이야

함께 비교해 볼 두 제품은!

건조함에서 비롯된 손상 피부를
케어해주는 멀티 오일
바이오오일의 스킨케어 오일

고급 아로마틱 케어로
피부 진정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달팡의 카모마일 아로마틱 케어!

바이오오일은
악건성 피부는 물론,
갑작스러운 외부 변화로 손상된 피부
케어에 특화된 오일!

눅스 드라이 오일은
산뜻하고 매끄러운 새틴 텍스처와
살냄새 같은 바닐라 향이 대표적인 특징.

달팡 아로마틱 오일은
아로마틱 에센셜 오일로
진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오일 사용 시 흡수력과 동시에
우려되는 끈적임!
눅스 > 바이오오일 > 달팡
순으로 낮았어

아무래도 눅스는 분사형이다 보니
양 조절에 용이하고,
가볍게 날아가는 느낌!

(비쌈) 달팡 >>> 눅스 > 바이오오일 (저렴)
순으로 바이오오일이 저렴!
가장 많은 용량에
가장 저렴한 가격!

3가지 모두 전체적으로 꾸덕보다는
토너보다 약간 오일리한 느낌의
주르륵 흐르는 묽은 제형이나,

(가벼움) 눅스 > 바이오오일 > 달팡 (무거움)
순으로 가벼웠어

셋 다 토너와 에센스 사이의
묽은 제형이지만
흡수력은 어떠할까?

열심히 흡수시킨 결과,
바이오오일 > 눅스 > 달팡
순으로 빠르게 흡수되었어

바이오오일 만의 독자 성분인
퍼셀린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그런지
피부에 아주 빠르게 스며들었어

전체적으로
겉돌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속까지 깊숙이 흡수되어
속당김 없이 촉촉했어

바이오오일 > 달팡 > 눅스
순으로 보습력이 높았고,
보습 지속력 또한 동일!

에디터 체리는
건조함과 트러블*로 인한
온몸 곳곳 흔적들이 고민이고!

수부지 에디터 제이는
수분을 열심히 채워 넣어도
근본적인 속당김이
해결되지 않는 것이 고민,

에디터 겨울은 몸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 편이라
바디 영양, 보습이 시급한 상황이래

*트러블 : 민감, 자극, 건조, 거칠어짐 등의 트러블

2개월 동안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바르니
피부톤과 흔적이 꽤 완화된 느낌!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매일 바르기 부담스럽지 않은 사용감도
불편함 없이, 꾸준히
바를 수 있었던 이유래

뿐만 아니라 건조한 부위 곳곳에 바르니
온몸에 건강한 윤기가 도는 느낌!

사용감이 가벼운 편이라
건조한 부위 어디든
부담 없이 바르기 좋았고,

스킨케어 마무리 후
2% 부족한 보습감을
제대로 채워주는 느낌이었대

지성이라 무조건 피하기만 했던 오일
이제 완전 필수템 되어버림..!

다만 극심한 건조함으로 인해
심히 거칠어진 부위를 비롯,
극악 건성 피부 타입에는
보습감이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판단!

취침 전
아로마 오일로
전신을 마사지하는 것은
필수 루틴이 되었어!

잠에 들기도 쉽고,
전체적으로 순환되는 느낌이라
종일 쌓인 붓기도 정리되어
극악의 힐링 그 자체!

그래서 달팡의 경우,
보습 효과도 좋았지만
아로마틱 오일의 향으로 인한
힐링과 안정,
뷰티 리추얼에 좀 더 중점을 둔 느낌을 받았대!

오일 3종 최종 후기!
에디터 셋의 꼼꼼 비교 분석.

피부 속도 겉도
건강한 윤기로 채워주어
지성 피부도 사로잡은 #스킨케어오일

선택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어~
비교가 필요한 제품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에 달아줘!

Editor_체리


본 콘텐츠는 바이오오일의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