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네잎 크로버 띁으며 힐링! 여름의 정석 스트라이프 티에 볼캡 산책룩
배우 채정안이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볼캡을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산책룩으로 여름을 만끽했다.
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 향기, 행운의 네잎 크로버 여러분에게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파란색 줄무늬 티셔츠와 데님 반바지에 블루 컬러의 볼캡을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의 산책룩으로 간편한 여름 스타일의 정석을 선보였다.
한편 1977년생으로 47세인 채정안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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