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둔 LCK컵, 선수·감독들이 직접 뽑은 초대 챔피언 후보는? [엑's 영상]

박지영 기자 2025. 1. 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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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청진동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바론 그룹의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 T1 김정균 감독과 '구마유시' 이민형, BNK 피어엑스 유상욱 감독과 '클리어' 송현민, DN 프릭스 정민성 감독과 '두두' 이동주, OK저축은행 브리온 최우범 감독과 '모건' 박루한, 장로 그룹의 젠지 김정수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 디플러스 KIA 배성웅 감독과 '베릴' 조건희,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과 '비디디' 곽보성, 농심 레드포스 박승진 감독과 '리헨즈' 손시우, DRX 김상수 감독과 '유칼' 손유현이 LCK컵 초대 우승 후보를 꼽아보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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