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3일 인스타그램에 "❤️순간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 오랜만의 딸과의시간이라 더더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황신혜가 레트로 감성 가득한 여행룩을 선보였습니다.
황신혜는 잔잔한 도트무늬의 러플 스커트를 아이보리 바지 위에 레이어드하고,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베이지톤 머플러와 클래식한 밀짚모자, 스트라이프 패턴의 빅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감각적인 여행룩을 완성했습니다.
황신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더해져 마치 프랑스 감성의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는 패션 센스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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