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찾은 날, 베이징덕으로 복귀 신고. 사진엔 안 나오는 남편, 통화엔 안 어울리는 애교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SNS에 공개하며 감기 후 회복 중인 일상을 담당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일주일 내내 목소리를 잃었다가 겨우 찾은 나"라고 밝힌 강수정은 남편이 제안한 베이징덕 덕분에 몸보신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몸을 위해 제민이보다 많이 먹었다"는 고백과 함께 "아팠는데 왜 볼살은 그대로인 것인지! 아픈 티가 안 나는 것도 문제"라는 찐 현실 멘트가 덧붙여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엔 아들, 통화엔 애교.. 강수정식 가족일기
사진에는 아들과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만 보였지만, 남편은 그 너머에 있었다. "늘 사진에는 안 나오는 사진 찍어주는 남편"이라며, 조용히 가족을 챙기는 모습도 은근히 드러났다.
"오늘 통화하며 오랜만에 애교 목소리를 냈더니 전화기 이상한 줄 알았다는 남편 반응"까지 더해지며 홍콩 생활 속 소소한 일상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연약해 보이고 싶다는 말이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강수정의 주말 한 장면은 행복한 가족 모습 한 장면이 담겨 있었고 애교보다 건강한 웃음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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