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25득점' 현대캐피탈, 챔피언결정 1차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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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웃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천안 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레오가 25득점, 허수봉이 17득점을 올리며 대한항공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현대캐피탈은 공격 득점에서는 뒤졌지만, 블로킹에서 9대 6으로 앞섰고, 범실도 9개나 적게 기록하며 중요한 1차전을 잡았습니다.
대항항공에선 새 외국인 선수 러셀이 27득점으로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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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먼저 웃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천안 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레오가 25득점, 허수봉이 17득점을 올리며 대한항공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현대캐피탈은 공격 득점에서는 뒤졌지만, 블로킹에서 9대 6으로 앞섰고, 범실도 9개나 적게 기록하며 중요한 1차전을 잡았습니다.
대항항공에선 새 외국인 선수 러셀이 27득점으로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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