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이지만 원조 단발병 유발자라는 43세 여배우의 머플러 숏코트 룩

조회 82025. 2. 20.


애둘맘이지만 원조 단발병 유발자인 여배우 바로 배우 이민정입니다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촬영 중인 이민정
이민정은 원조 단발병 유발자답게
꽃남 리즈시절 미모 그대로인데요



그래 이혼하자 속 이민정은
웨딩드레스 숍 대표 역을 맡았다고해요
이민정 사진 속 배경도 결혼식장이네요

이민정의 숏코트 패션 알아보겠습니다




이민정은 프린지 디테일이 유니크한
머플러&코트 셋업을 입었더라고요

그레이 컬러로 은은하고 고급스러워서
너무 튀지도 않고 40대 패션으로 굿!



에이치에스
프린지 머플러 코트
538,000원



이민정 그레이 코트는
에이치에스 제품이에요
양모와 캐시미어가 블렌드 된 코트로
코트와 머플러는 탈부착이 되어서
따로 또 같이 입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럭키슈에뜨
Collar Fringe Half Coat (blue)
LFCAW24510BUX
868,000원



비슷한 무드의 하늘색 숏코트는
럭키슈에뜨 제품이에요
프린지 디테일이 귀여워요

애둘맘이지만 원조 단발병 유발자라는 이민정 40대 패션 속 머플러 하프
숏코트 코디알아보았습니다

출처 럭키슈에뜨, 에이치에스, 이민정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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