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SK 판다 부바오 ‘자유투 투혼’
KBS 2025. 3. 5. 22:04
몸싸움에 관대해진 올시즌!
SK 최부경 선수가 눈이 시퍼렇게 멍들어 부바오란 애칭을 얻었는데요.
오늘은 지난경기보다는 멍이 아주 조금 빠진 모습으로 자유투를 성공하는 투혼을 보였네요.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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