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서민적이고 가난한 캐릭터를
자주 맡아 ‘가난한 역 전문’,
‘국민 소녀가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편인데요,
실제 과거는 반전 그 자체라고 해요
공효진은 한 유튜브에서
“저 호주 유학도 다녀왔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 다들 정말 놀라더라.
심지어 아빠는 당시 그랜저를 타고 다니셨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MC 신동엽은 “그 당시 그랜저는 지금으로
따지면 람보르기니 정도다.
어렸을 때 정말 부유했던 거다.
(공효진이)못사는 연기할 때마다 속으로는
‘내가 얼마나 잘 살았는지 알아?’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며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고 해요
실제 공효진은 호주로 유학을 가서
글로벌한 환경에서 자랐고,
연예계 데뷔 이후에도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꾸준하게 주목받아왔어요
서민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 온
공효진
그만큼 연기를 잘 해왔다는거네요!
‘국민 소녀가장’ 전문이였지만
아빠는 그랜저 타고 다니고
유학도 다녀왔다는 금수저 여배우의
정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유튜브 짠한형, 공효진 인스타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