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에서만 10시간… 입술까지 부은 39세 여배우, 로맨틱 플로럴 드레스룩

조회 2,8262025. 4. 16.

배우 차예련이 로맨틱한 플로럴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차예련 SNS

플레어 라인의 플로럴 롱 드레스는 은은한 파스텔컬러와 하이웨이스트 핏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퍼플 스트랩 힐과 내추럴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져 우아하고 부드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굵은 웨이브 헤어와 투명하게 연출된 글로우 메이크업으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했습니다.

한편, 차예련은 2007년 KBS 드라마 못된 사랑에 출연한 이후, 주로 악행을 저지르다 남자 주인공을 여주인공에게 빼앗기는 서브 여주인공 역할을 도맡아왔습니다.
강심장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권상우와의 엘리베이터 키스신을 무려 10시간 넘게 촬영하는 바람에 입술이 퉁퉁 부어버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차예련 SNS
사진=차예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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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예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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