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빵빵' 강아지 귀엽다했는데…복부팽만 응급상황일 수도

조회 4402025. 1. 2.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많은 보호자들이 강아지가 배가 빵빵한 채로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런데 강아지의 복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복부팽만은 단순히 밥을 많이 먹었거나 살이 쪄서가 아닌 심각한 질병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해피펫 카드뉴스로 함께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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