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뉴욕은 신경 안써! 레깅스 입은 블루 요정, 시차적응 못한 친근감 100배 니트룩

조회 14,7692025. 3. 17.

배우 공효진이 13일 인스타그램에 "뉴욕 시차가 제일 괴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공효진 SNS

내추럴한 듯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공효진만의 패션 감각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습니다.

공효진은 블루 컬러의 루즈핏 니트와 블랙 레깅스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꾸안꾸 룩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무드를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블랙 스카프와 미니백으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하며, 빈티지한 뉴욕 거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습니다.

사진=공효진 SNS
사진=공효진 SNS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