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너무 예뻤던 순간! 드레스도 가방도 애니멀 프린트 올드머니룩!

배우 박하선이 우아한 애니멀 프린트 원피스룩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디 까사 서울 오프닝 파티룩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의상부터 핸드백까지 통일감을 부여한 올드머니 드레스룩 펜디 까사 매장을 둘러보고 럭셔리한 하루를 만끽하는 순간이 담겨있다.

한편 1987년생, 올해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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