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30만원대 청 점프수트 입고 러블리한 얼빡샷
배우 임지연이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13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임지연은 핑크와 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니트를 입고 연청색의 브이넥 점프수트를 입어 러블리하면서 귀여운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점프수트와 함께 블랙 롱 부츠를 신어 긴 기럭지를 자랑했으며, 러블리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링을 하여 데일리한 코디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임지연의 사진에 "넘사랑스럽" "여신" "존예" "넘예뻐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 속 점프수트 정보 - 24FW 바쉬 점프수트 FIGO LGBLU BLUE
가격 - 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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