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기가 뿌릴 때마다 다들 뭐냐고 물어봤던 겨울향수 추천

조회 82024. 11. 1.

르라보 리스41

단일노트 - 재스민, 튜베로즈, 릴리, 우디노트,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머스크

리스 41은 풍성하게 넘치는 화이트 플라워들의 향입니다.

- 자스민, 튜베로즈 앱솔루트, 릴리의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향이 마법처럼 펼쳐집니다.

우아한 우드 향, 마다가스카 바닐라와 머스크가 더해져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힙니다.

리스 41은 중독적인 플로럴 향으로 매력적인 잔향의 여운을 남겨 사람들이 당신의 주위를 맴돌게 할 것입니다.

무거운 감이 있어서 쌀쌀할 때 뿌리기 좋은 향인데 가벼운 향 좋아하는 덬들은 취향에 맞지 않을거야(원더기는 플로럴향 좋아하고 무거운 향 취향임)

뿌리고 나가면 다들 향수 뭐냐고 향 좋다고 10명중에 9명은 이야기 하고 사인회 갔을 때 원덬이네 돌도 향수 뭐냐고 손목 킁킁했어 그치만 향 독하다고 안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었다는 거!

나는 처음 뿌린 향보다 시간 좀 지나고 남는 잔향이 더 좋더라고

르라보에서 나오는 플로럴 계열 향수들 대체로 좋음

그리고 조말론이나 바이레도처럼 흔하지도 않은 것도 있고 비싸지만 돈값 한다고 생각해

지속력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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