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니트 어깨에 걸치고 완성한 세련미! 맵시 있는 시크한 베스트-와이드팬츠룩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이 10일 인스타그램에 "@usopen @poloralphlauren결승전을 보는 것은 항상 흥분된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정수정은 네이비 베스트와 팬츠를 착용해 시크한 매력을 돋보였습니다.
또 정수정은 어깨에 크림색 니트를 걸쳐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 여유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정수정 브라운 미니 백을 손에 들어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해 9월 27일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에서 열연을 펼쳐 배우로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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