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지난 11일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독일에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다음에 또 가야지"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공개 된 사진에는 카멜색 무스탕 재킷에 모자를 쓰고 보온성과 스타일을 다 잡은 모습이다.
청바지에 짧은 무스탕 재킷을 걸치고 모자를 쓴 남지현은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게재한 게시물에는 독일 뮌헨으로 여행을 떠난 남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남지현은 올해 장나라와 함께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굿파트너'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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