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애라(55)가 여행 중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여행 중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나눴다.
신애라는 "여행을 가면 사실 아무렇게나 먹게 되지만, 숙소에서만큼은 건강하게 먹으려 한다"며, 여행지에서도 건강을 챙기는 팁을 소개했다.
신애라는 아침 식사로 사과와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를 꼭 먹으며, 이를 통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일을 아침에 먼저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급하게 먹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애라는 항상 50kg대를 유지한다고 전하며, 과일을 활용한 간단한 아침 식단이 체중 관리와 건강에 미치는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사과
사과는 아침 식사로 매우 유용하다. 사과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을 자극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사과 껍질에는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펙틴은 당질을 흡수하여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체중 감량에도 기여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의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고 한다.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 선정된 과일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 포함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블루베리에는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키는 성분이 있어, 체중 감량에 유익하다.

신애라가 추천한 과일을 먼저 먹는 습관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과일을 식사 전에 먹으면 영양 흡수율이 높아지고,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다.
또한, 과일을 먹은 후에는 포만감을 느껴서 과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식사 후에 과일을 먹고 싶다면, 2~3시간 후에 먹는 것이 좋다.
이때쯤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돌아가 췌장이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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