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간도그룹, '속초아이 프로골프단' 올해도 운영 계속… 주요 선수들과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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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간도그룹(회장 정연석)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를 주축으로 창단한 '속초아이 프로골프단'의 운영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동환은 팀 선수들을 대표해 "쥬간도그룹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속초아이 프로골프단 소속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 나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아이 프로골프단은 올해도 주형우 단장 도움을 받아 KPGA 투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골프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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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수원, 박태성 기자) 쥬간도그룹(회장 정연석)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를 주축으로 창단한 '속초아이 프로골프단'의 운영을 올해도 이어간다.
작년에 이어 김백준, 조재원, 조재형, 김율호 등 주요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2006년 일본프로골프투어 신인왕이며, 2007년 일본프로골프투어 미즈노오픈 우승, 2011년 도신골프토너먼트 우승, 2013년 PGA투어 AT&T 내셔널 3위와 2017년 Korn Ferry Tour United Leasing & Finance Championship 우승을 차지한 이동환과도 2년 후원계약을 맺었다.
또한, 시니어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두환과 챌린지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인 이다훈, 서진원 그리고 코리안투어에서 신인으로 데뷔하는 윤경식을 새로 영입했다.
이동환은 팀 선수들을 대표해 "쥬간도그룹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속초아이 프로골프단 소속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 나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마추어 노승우(수성방송통신고등학교), 황철기(강릉제일고 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정무진(속초설악고 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게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쥬간도그룹은 관광레저업체로, 속초해수욕장 앞의 대관람차 '속초아이', 소원 체험 테마파크 '앙젤루스', 체험형 어트랙션 '런닝맨 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명인 '쥬간도'는 스페인어로 '놀다(Jugando)'라는 의미로, 정연석 회장의 "회사가 곧 놀이터"라는 경영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정연석 회장은 골프 애호가로, 아들 둘을 어려서부터 골프를 시키며, 형편이 어려운 골프 선수들을 개인적으로 후원해왔다. 그는 "사업이 안정화되면서 골프단 창단을 결심했고, 남자 투어가 상대적으로 덜 조명받는 것을 보고 남자 선수들을 후원하게 됐다"며, "올해는 더욱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속초아이 프로골프단은 올해도 주형우 단장 도움을 받아 KPGA 투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골프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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