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헬기로 군사 분계선 바로 아래를 따라서 비행하도록 하면서 적들이 볼 수 있도록 고도를 높여서 비행하라 지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군은 물론이고 주파수만 맞으면 누구라도 감청할 수 있도록 "적을 타격하라."는 교신을 했다고 합니다.
이 도발에 북한이 넘어가서 공격이라도 했으면 정말 전쟁이고 그런 전시상황이니 계엄을 한다고 했을 거라 추정됩니다. 따라서 이건 외환모의가 아닌가 싶은데요. 합참에서는 변명을 하는데 이건 조사가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외환죄가 맞다면 이건 좀 더 엄중히 조사하고 다시 구속 되어야 합니다.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내란 + 외환죄를 물어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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