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예쁜 엄마의 가을 최애 컬러! 와인으로 갈아입은 당당한 파워우먼룩

배우 박신혜가 와인 컬러로 갈아입은 당당한 파워우먼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무드가 넘쳐나는 ~의 가을”, “최애컬러”라는 글과 함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의 가을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박신혜는 자신이 최애 컬러라고 밝힌 와인 색상의 스커트와 블루종 재킷의 투피스를 비롯해 팬츠와 크롭 재킷의 슈트, 트위드 슈트, 원피스 등 슈트에서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가을 스타일을 연출하며 당당하면서도 멋스러운 가을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신혜는 지난 3월 17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일밖에 모르는 워커홀릭 의사 남하늘로 출연했으며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2022년 1월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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