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의 독보적인 존재감... 큰 키가 오히려 '콤플렉스'라는 여배우, 점퍼 원피스룩

조회 4,6752025. 3. 22.

배우 이다희가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이다희는 블랙 바람막이 스타일의 롱 원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허리 라인이 잡힌 디자인이 늘씬한 몸매를 더욱 강조했으며, 깊은 앞트임 디테일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짧은 단발 스타일과 매끈한 피부는 도회적인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또한 실버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면서 과하지 않은 미니멀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미니백과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이다희는 176cm·54kg의 늘씬한 체격으로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큰 키로 인해 배역을 놓칠 뻔한 경험도 있지만 도회적이고 세련된 미모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이다희는 tvN 새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 출연 중입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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