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플랑크톤' 이유미, 조거팬츠와 롱자켓+ 비니 빈티지룩 외출

조회 6472024. 12. 26. 수정

배우 이유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이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추워❄️"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유미는 그레이 컬러의 카라티를 입고 브라운 컬러의 조거팬츠와 올리브 컬러의 롱자켓을 걸쳐 캐주얼하면서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비니와 에코백을 들어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이유미의 사진에 "너무귀여워요유미" "제일멋있어" "너무예쁘세요언니"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이유미는 지난 11월 8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Mr. 플랑크톤'에서 조재미 역으로 출연했다.'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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