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사진 올릴 때마다 나오는 뱀파이어설
연예계에서 ‘시간이 멈춘 미모’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는 배우 김사랑(46). 2000년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데뷔한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녀의 미모는 여전히 전성기 시절 그대로라 근황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화제입니다.
4월 1일 오늘 날짜로 김사랑의 SNS에 올라온 거울 셀카 사진.
46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또 다시 보여주어
댓글에는
"언니..나만 늙어?"
"아니 이 언니는 왜 안 늙는건데!"
"고등학생인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요.
흔히 손과 목에서 나타나는 나이는 감출 수 없다고들 하죠? 하지만 김사랑은 46세 나이인데도 섬섬옥수를 자랑하고 있어 정말 신기합니다...
동안 DNA가 따로 있는 걸까요?
미스코리아 시절 김사랑
키 173cm, 몸무게 51kg이라는 우월한 스펙으로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었던 김사랑.
그 당시에는 갈색 립스틱, 진한 아이라인, 볼륨감이 과하게 들어간 헤어스타일 등등 "나이가 들어 보이는" 스타일링이 유행이었는데요.
그래서 22세였던 미스코리아 김사랑이 지금보다 더 나이가 들어보일 정도...ㄷㄷ
이렇게 나란히 비교해보니
정말 뱀파이어가 맞는 것 같습니다. ㄷㄷ
나이는 숫자일뿐!
20대 때 외모와 몸매를 그대로 유지 중인 김사랑
46세 나이에도 미스코리아 몸매는 그대로 유지 중!
몸매 좋은 사람만 도전할 수 있다는
흰티 + 청바지 조합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입니다.
한 방송을 통해 인스턴트 음식 대신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한다고 밝혔는데 정말 자기 관리에 철저하네요.
2021년에 종영한 '복수해라'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뜸한 상태이지만 평소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유지하면서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찾아올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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