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연예인들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여배우가 있어요
바로 정려원이에요
정려원은 본인 피셜
너무 말라 치마 입기가
꺼려진다고 말한 적도 있는데요
그도 그럴게 정려원은 치마, 원피스를
입으면 더 말라보이기 때문에
그런 거 같더라고요
공식석상에서는 미니원피스,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기는 하지만
일상룩에서는 잘 입지 않는 정려원
정려원은 아우터로는
긴 트렌치코트, 롱코트를
활용해 실루엣을 보완해주네요
데님팬츠는 부츠컷을 활용해
일상룩을 입는 정려원
데일리룩으로는
롱기장의 스커트, 플리츠 스커트를
입기도하고요
원피스도 롱원피스를 일상룩으로 입으면서
자신의 컴플렉스를 보완하는 편이에요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요소가 될 수도
있지만 당사자는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정려원이네요
본인 피셜 너무 말라 치마 입기
꺼려진다는 정려원의 일상룩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정려원 인스타, 언론사(이미지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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