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군이 또 다시 새로운 신무기를 거의 모든 전장에서 사용하며 공세를 가하는 러시아군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무기의 정체는 바로 PTM-3 자기 감응 지뢰인데요.

PTM-3 지뢰는 폴란드군의 Baobab-K나 ISM Kroton과 비슷한 차량으로 대당 수십~100발씩 살포되며, 지뢰의 부설 속도는 시속 5~25km 정도입니다.

이 지뢰는 로켓이나 차량에서 살포하듯이 뿌려 대량으로 매설하는 것이 가능하며 위력 또한 굉장합니다.

PTM-3 지뢰는 관통력을 극대화할 수 있게 위쪽으로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성형작약 효과를 낼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기존애 사용되던 TM-62 대전차 지뢰는 150~550kg 정도의 압력이 가해져야 터졌지만 이 PTM-3 지뢰는 금속성 물체가 가까이 오기만 해도 즉시 터져버리는 위험한 물건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 지뢰에 원격 기폭 장치를 연결하고 드론으로 러시아군의 움직임을 보면서 터뜨리기까지 하고 있는데요.

지뢰 한 개당 가격이 7만원 정도에 불과하기에 거의 모든 전선에서 사용 중이며

이 때문에 최근 러시아군이 전장에 자주 동원하는 오토바이나 소형 차량은 물론 돌격하는 보병들에게도 매우 치명적인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