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가 들어 난리난 셀린느 신상백 코디

배우 기은세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마음만 봄 🐣 병아리 처럼 입어봄”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기은세는 난 블랙 쇼츠와 블랙 이너에 크롭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여기에 포인트로 매치한 백은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스몰 소프트 16 까미유 백 - 부드러운 카프스킨'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4,100,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백은 짧은 핸들을 활용하여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숄더백으로 착용하거나, 길이 조절이 가능한 더욱 긴 핸들로 캐주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크로스바디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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