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소개팅 안 들어오는 미모 맞아? 블루 니트 하나로 우아한 ‘느낌’ 그 시절

조회 4152025. 3. 25.

배우 우희진이 2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우희진 SNS

우희진이 청량하고 고요한 분위기의 데일리룩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블루 컬러의 오버핏 니트 하나로 여유로운 무드를 연출한 우희진은 부드러운 단발 헤어와 앞머리 스타일로 특유의 청순함을 배가시켰습니다.

카페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도 우희진의 우아한 비주얼은 빛을 발했으며, 전체적인 톤은 따뜻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자아냈습니다.

트렌드를 넘어서 ‘꾸안꾸’의 교과서 같은 스타일링으로, 여전히 ‘시간이 멈춘 미모’임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우희진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 출현했습니다.

‘오만추’는 중년에 접어든 독신 연예인 이영자, 장서희, 김숙, 우희진, 지상렬, 구본승, 황동주, 이재황 등이 출연해 과거 스쳐 갔던 인연을 돌아보는 과정을 그린 오랜 인연을 다시 만나 연애 세포를 깨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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