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카굴랑안의 질주, “신인왕보다 우승!”
김성욱 2025. 3. 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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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카굴랑안(172cm, G)이 공수에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KT는 후반 정관장에 고전했지만, 카굴랑안이 후반에 9점을 몰아쳐 승리에 기여했다.
카굴랑안은 팀 동료 박성재(182cm, G)와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허훈이 항상 코트 안팎으로 많은 충고와 한국문화에 대해 알려준다. 허훈은 KBL 탑 플레이어다. 함께 뛸 수 있어서 영광이고 꼭 같이 우승했으면 한다"라고 허훈(180cm, G)을 칭찬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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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카굴랑안(172cm, G)이 공수에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수원 KT가 3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안양 정관장을 88–85로 꺾었다. KT는 이날 승리로 5연승과 함께 32승 19패를 기록했고, 창원 LG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카굴랑안은 34분 45초 동안, 11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로 공수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 특히, KT는 후반 정관장에 고전했지만, 카굴랑안이 후반에 9점을 몰아쳐 승리에 기여했다.
카굴랑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연승해서 매우 기쁘고 시즌 끝까지 분위기를 이어가는 게 중요할 것이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카굴랑안은 팀 동료 박성재(182cm, G)와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에 “신인왕 욕심보다는 우승이 중요하다. 나는 우승하기 위해 왔다. 늦게 합류했기 때문에, 신인왕은 힘들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또한 카굴랑안은 “내 역할은 팀원들을 살려주는 것이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팀 케미스트리도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훈이 항상 코트 안팎으로 많은 충고와 한국문화에 대해 알려준다. 허훈은 KBL 탑 플레이어다. 함께 뛸 수 있어서 영광이고 꼭 같이 우승했으면 한다”라고 허훈(180cm, G)을 칭찬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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