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도 빛난 이시영의 애착템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며, 평소 애정하는 샤넬 주얼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여행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샤넬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샤넬 주얼리의 조화
더운 기온의 싱가포르 날씨에 맞춰 가벼운 원피스를 선택한 이시영은 얇은 가디건을 걸쳐 실내에서도 쾌적한 스타일을 유지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준 것은 바로 그녀가 착용한 샤넬 주얼리였다.
이시영은 샤넬 꼬메뜨 지오드(Comète Géode) 목걸이를 착용하여 목선을 더욱 우아하게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미디엄 사이즈 목걸이로, 가격은 약 1,104만 원에 달한다.
데일리로도 활용 가능한 럭셔리 아이템
함께 착용한 귀걸이 또한 샤넬의 꼬메뜨 지오드(Comète Géode) 이어링으로, 같은 라인의 다이아몬드 장식이 돋보인다.
이 제품 역시 18K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가격은 약 1,730만 원이다.
고급스러운 명품 주얼리이지만 그녀처럼 데일리 패션과 자연스럽게 매치하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별 모양 디자인이지만 화인 주얼리 특유의 우아한 느낌이 가미되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샤넬 꼬메뜨 라인의 매력이다.
이시영처럼 별 모양 목걸이나 화이트 골드 주얼리를 활용해 여행지에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