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우유빛' 피부 동안 여배우, 20살 연상 남편도 반한 시상식룩

조회 211,6802025. 3. 3. 수정

배우 이영애가 '2024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세련된 블랙 테일러드 슈트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습니다.

사진 제공=KBS

이영애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블랙 테일러드 슈트를 선택해 시상자로서의 위엄과 품격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드레스 대신 슈트를 선택한 이영애의 스타일링은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표현한 절제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쪽에 매치된 블랙 톱은 슈트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세련된 무드를 강조했고 고급스러운 포인트로 활용되었습니다.

귀를 장식한 실버 드롭 이어링 역시 심플하면서도 돋보이는 선택으로, 전체 스타일에 정교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짧은 스트레이트 헤어는 단아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독보적인 미모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KBS
사진 제공=KBS
사진 제공=KBS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