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 내리고, 강한 바람 불어…"안전사고 유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은 늦은 밤까지 많은 비가 예상된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다.
2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지역에 기상 특보는 없지만, 전북 전역에 초속 10m 이내의 약간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산지 지역에는 초속 20m 이내의 강한 바람이 불 수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40mm 이내의 많은 비를 뿌린 후 밤까지 이어질 것이라 예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늦은 밤까지 많은 비가 예상된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다.
2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지역에 기상 특보는 없지만, 전북 전역에 초속 10m 이내의 약간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산지 지역에는 초속 20m 이내의 강한 바람이 불 수도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40mm 이내의 많은 비를 뿌린 후 밤까지 이어질 것이라 예보했다.
전북 지역 낮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6도로 지난 21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로 전날보다 7도가량 낮은 수준이다.
기상청은 "기상 특보는 없지만 바람이 세게 부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심동훈 기자 simpson41@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서효림 '외도 루머' 심경…"동명이인일까요"
- '피고인' 윤석열에게만 제공된 가죽 의자? 이명박·박근혜 재판도 재조명[오목조목]
- '강(强)철수' 된 안철수…'약(弱)동훈' 된 한동훈
- 농약살포기로 화염 방사 '7명 사상'…층간소음 보복이었나
- 탄핵선고 교실 생중계, '정치교육'일까 '중립위반'일까
- 트럼프와 갈등 교황, 美부통령 만난 직후 선종
- "가장 밝은 빛 하나를 떠나보냈다"…교황선종에 전세계 애도
- 부산서 치매 앓던 친형 살해한 60대 구속
- '내란 부인' 尹에 일침한 군인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 K배터리의 살길은…"기회 잡으려면 '한국판 IRA'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