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신제품 에쎄 '느와르' 출시

윤희석 2025. 4. 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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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오는 23일 초슬림 프리미엄 신제품 에쎄 '느와르'를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블랙 궐련지를 사용했다.

에쎄 느와르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이다.

송승철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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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오는 23일 초슬림 프리미엄 신제품 에쎄 '느와르'를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블랙 궐련지를 사용했다. 고급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려는 시도다. 또, 버지니아 타입 블렌딩으로 담배 본연의 풍부한 맛을 높여 흡연감을 차별화했다.

에쎄 느와르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이다. 가격은 갑당 5000원이다.

송승철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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