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수영장 달린 ‘대저택st’ 주택 공개 “세탁실만 3개”(4인용식탁)[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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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이 리조트급의 주택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절친 신화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를 초대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현재 주택을 짓고 있는 브라이언은 "4월 말에 완공될 것이다. 리조트처럼 짓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이민우는 "수영장 봤는데 완전 미국 집처럼 지어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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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브라이언이 리조트급의 주택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절친 신화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를 초대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현재 주택을 짓고 있는 브라이언은 “4월 말에 완공될 것이다. 리조트처럼 짓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이민우는 “수영장 봤는데 완전 미국 집처럼 지어놨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매일 청소하냐는 질문에 “이미 청소와 정리가 되어 있으면 할 게 없다. 넓은 집이 더 편하다”라고 답했다. 수영장 로봇 청소기와 잔디 깎는 로봇 청소기가 나왔다며 행복해했다.
브라이언은 “집에 세탁실이 몇 개냐. 나는 3개다. 층마다 하나씩 세팅되어 있다. 게스트룸에도 세탁실이 있다. 미국 사는 가족들이 오면 (사용한다)”라고 남다른 청결 스타일을 자랑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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