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직접 입 연 지귀연 판사…"법정 촬영 신청, 받아들인 이유는"

배성재 기자 2025. 4. 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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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가 오늘(21일) 오전 10시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을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법정에 들어온 지귀연 부장판사는 일반 공개 사유 등을 직접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구성 배성재 / 영상편집 김나온 / 디자인 김보경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배성재 기자 ship@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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