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PRO "김민재, 부상에도 55경기 동안 7만400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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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간판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올 시즌 부상에도 국경을 넘나들며 7만4000㎞를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6일(현지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통증에도 올 시즌 대부분 경기를 뛰고 있다"며 "아킬레스건염은 너무 많은 경기를 뛴 것과 연관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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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김민재가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인터 밀란과의 경기 전반 28분 마르쿠스 튀랑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김민재는 이 태클로 경고를 받는 등 65분을 소화했고 뮌헨은 2-2로 비겼으나 1,2차전 합계 3-4로 밀리며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4.1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is/20250417155104705tayw.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축구 간판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올 시즌 부상에도 국경을 넘나들며 7만4000㎞를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6일(현지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통증에도 올 시즌 대부분 경기를 뛰고 있다"며 "아킬레스건염은 너무 많은 경기를 뛴 것과 연관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김민재는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을 오가며 55경기에 출전했다. 앞으로 70경기를 뛸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경을 넘어 이동한 것만 20차례로 7만4000㎞를 다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올여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예선과 클럽월드컵으로 다음 시즌을 앞두고 쉴 시간이 부족하다"며 "안전장치가 없다면 부상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민재는 오는 6월 초에는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 10차전을 뛰고, 같은달 중순부터는 미국에서 열리는 클럽월드컵에 나선다.
김민재는 뱅상 콩파니 감독 부임 후 뮌헨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다.
![[밀라노=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김민재가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인터 밀란과의 경기 중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김민재는 65분을 소화했고 뮌헨은 2-2로 비겼으나 1,2차전 합계 3-4로 밀리며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4.1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is/20250417155105065hxnv.jpg)
다만 이번 시즌 아킬레스건 통증에도 마땅한 대체자가 없어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국가대표팀에서도 김민재는 대체불가한 수비수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7, 8차전에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당시 홍 감독은 소속팀 뮌헨이 선수 보호에 소홀했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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