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 2024~2025 UCL 4강서 아스널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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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뛰는 파리생제르맹(PSG 프랑스)이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 격돌한다.
아스널과 인터밀란이 17일(한국 시간) 각각 대회 8강 1, 2차전 합계 점수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누르면서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전날 PSG와 바르셀로나(스페인)에 이어 이날 아스널, 인터밀란이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4강전은 PSG-아스널, 인터밀란-바르셀로나의 대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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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강인이 뛰는 파리생제르맹(PSG 프랑스)이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 격돌한다.
아스널과 인터밀란이 17일(한국 시간) 각각 대회 8강 1, 2차전 합계 점수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누르면서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전날 PSG와 바르셀로나(스페인)에 이어 이날 아스널, 인터밀란이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올 시즌 UCL 4강전은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이탈리아 클럽이 4강 한자리씩을 차지했다.
4강전은 PSG-아스널, 인터밀란-바르셀로나의 대결로 치러진다.
PSG는 아스널과 오는 30일 1차전 원정 경기를, 내달 8일 2차전 홈 경기를 벌인다.
PSG는 구단 사상 첫 UCL 우승에 도전한다.
2005~2006시즌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인 아스널도 첫 UCL 정상을 노린다.
인터밀란은 바르셀로나와 내달 1일(원정 경기)과 7일(홈 경기) 두 차례 격돌한다.
대회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은 오는 6월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단판으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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