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치권,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에 힘 모은다

울산CBS 반웅규 기자 2025. 4. 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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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산업과 정원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울산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겠다"며 지역구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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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 활용 특별법' 국회 제출
박람회 조직위원회 법인 설립, 국립 정원 치유의 전당 신설
김두겸 울산시장 "산업과 정원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울산"
울산지역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울산광역시 제공


울산지역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남은 울산지역구 국회의원 3명도 특별법 공동발의자로 참여하며 뜻을 모았다.

법안에는 박람회 조직위원회 법인 설립, 국가와 지자체의 재정·행정 지원, 박람회 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국·공유재산 무상 사용 허용이 담겼다.

또 기부금품 접수와 수익사업 허용을 통한 재원 마련, 국립 정원 치유의 전당 신설 등 구체적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법안은 정부 부처 협의, 국회 심사를 거쳐 올해 하반기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정적인 준비는 물론 사후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부터 10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 최초 수변형 생태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도심 속 방치된 삼산·여천 쓰레기매립장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가 있는 박람회장을 선보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산업과 정원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울산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겠다"며 지역구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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