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 4일 KIA-LG전 시구자로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명이 4일 KIA-LG전 시구에 나선다.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IA-LG 경기에 앞서 배우 공명이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공명은 지난해에도 잠실구장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공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G에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반갑고 기쁘다. 이번에도 LG의 승리를 기원하며 잘 던져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배우 공명이 4일 KIA-LG전 시구에 나선다.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IA-LG 경기에 앞서 배우 공명이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공명은 지난해에도 잠실구장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2024년 5월3일 두산-LG전이었다.
공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G에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반갑고 기쁘다. 이번에도 LG의 승리를 기원하며 잘 던져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3일 첫 공개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에도 출연한다. 이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등이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김새론 친구 8명, 성명서 작성…“김수현과 미성년 교제 알아”
- “좌이유? 속상하지만 감당할 부분!”…아이유, 비판과 루머를 구분하는 단단한 한마디
- 78년생, 47살이라고?…김사랑, 어마어마한 동안 미모
- [단독] JTBC, ‘최강야구’ 제작사 스튜디오C1에 저작·상표권 고소
- 유희관 폭탄 발언에 탐정들 술렁술렁 “야구선수들 지방에 여자친구들 있다”
- 故 김새론, 9대의 휴대폰·노트북 등 증거 남겼다…가세연 “김수현, 3~4년 끌 자료 방대하다”
- ‘죽음의 외출’,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비극’…누구의 책임인가!
- ‘박성광♥’ 이솔이 “퇴사 후 암 투병, 악플에 눈물” 고백
- 할리우드 청춘스타 발 킬머, 후두암으로 인한 폐렴으로 향년 65세로 별세해
- 블랙핑크 지수, 크롭톱+레깅스로 완성한 헬스장룩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