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이너?’ 기회 못 살린 배지환 ‘3G 연속 개점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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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합류했으나, 자신에게 온 기회를 살리지 못한 배지환(26,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했다.
이는 배지환이 앞서 찾아온 기회에서 제 몫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서 배지환은 지난달 30일 팀의 개막 후 3번째 경기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배지환에게 기회를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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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합류했으나, 자신에게 온 기회를 살리지 못한 배지환(26,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피츠버그는 2루수 애덤 프레이저, 중견수 오닐 크루즈, 좌익수 토미 팸, 우익수 잭 스윈스키의 선발 명단을 들고 나왔다.
이에 배지환은 벌써 3경기째 개점휴업 중이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탬파베이와의 원정 3연전에 모두 출전하지 못한 것.
앞서 배지환은 지난달 30일 팀의 개막 후 3번째 경기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또 배지환은 지난달 31일 마이애미전에는 대주자로 나섰다. 이는 2-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빠른 발을 무기로 상대를 흔들라는 것.
하지만 배지환은 주루에서 여러 차례 아쉬움을 나타냈다. 2루로 가는 과정에서 상대 배터리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
또 2루 도루 시도 중 상대 포수의 송구가 중견수 방면으로 빠지는 것을 보지 못한 채 1루로 귀루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최초 판정은 세이브. 하지만 마이애미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고, 아웃으로 번복됐다. 1루에서 2루로 가는 과정은 물론 3루에서 아웃된 것까지 모든 게 아쉬웠다.
사실 배지환은 마이너리그에서 더 증명할 것이 없는 선수. 지난해 트리플A에서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그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배지환은 지난해 29경기에서 타율 0.189 출루율 0.247 OPS 0.463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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