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7602번으로 시민 편리한 일상과 지역발전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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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특례시는 최근 덕양구 대자동 수소충전소에서 대광위 광역버스 신설노선인 7602번 개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 노선은 고양동을 기점으로 서울 서남권역을 연결하는 직행좌석형 광역버스로, 지난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특히 광역버스 노선이 없었던 고양동 지역주민에게 서울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7602번 버스는 총 11대 모두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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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동과 서울 서남권 연결
경기 고양특례시는 최근 덕양구 대자동 수소충전소에서 대광위 광역버스 신설노선인 7602번 개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 노선은 고양동을 기점으로 서울 서남권역을 연결하는 직행좌석형 광역버스로, 지난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7602번은 삼송, 원흥, 향동, 덕은동 등 신규 택지지구를 경유하며, 향동·덕은 지식산업센터를 지나 기업하기 좋은 교통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역버스 노선이 없었던 고양동 지역주민에게 서울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신설은 민선8기 시정목표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고양시의 노력의 일환이다.
고양시는 대광위 준공영제에 적극 참여하며 덕양권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7602번 노선을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7602번 버스는 총 11대 모두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로 운행한다. 차량 차고지에는 수소충전소가 완비돼 있어 미니 수소도시 선도사업과 연계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배차간격은 약 25~35분이며, 첫차는 기점 기준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1시에 운행한다. 하루 총 운행횟수는 46회로, 이 중 일부는 수요대응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7602번 버스가 시민에게 출근부터 퇴근까지 일상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준공영제 확대를 통해 안정적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변화에 맞춘 교통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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