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롤러 충북이 1위…7월 제천 롤러 亞선수권 배움의 장"

이상완 기자 2025. 4. 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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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66) 충청북도체육회장이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윤 회장은 31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체육회관에서 열린 2025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약속했다.

지난 2019년 민선 초대 충북체육계 수장에 올라 연임에 성공한 윤현우 회장은 "무척 기대가 된다. 우리 롤러 스케이트는 7월 20일날 열리는 데 롤러하면 충북이 전국에서 1위"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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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청북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에서 유승민(오른쪽) 대한체육회장과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이 선수 처우개선 등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충청북도체육회 제공

[STN뉴스] 이상완 기자 = 윤현우(66) 충청북도체육회장이 '제20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윤 회장은 31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체육회관에서 열린 2025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약속했다.

이날 순회간담회는 지난달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취임한 유승민 신임 회장 주재로 도내 11개 시군체육회장, 지도자·선수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체육계 현안 문제 등을 논의했다.

올해 충북 지역 체육계는 굵직한 국제대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국내 최고 스포츠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제천시는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6월 1~15일)'와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7월 19~30일)'를 연다.

이를 위해 제천시는 지난해 말 정부 관련 예산 국비 7억 4000만원과 최근 충북 도비 5억 2000만원을 확보하면서 두 대회 성공 개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도 "국제대회에 걸맞은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민선 초대 충북체육계 수장에 올라 연임에 성공한 윤현우 회장은 "무척 기대가 된다. 우리 롤러 스케이트는 7월 20일날 열리는 데 롤러하면 충북이 전국에서 1위"라고 자랑했다.

3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청북도체육회관 앞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체육회장, 지도자·선수 대표들과 '2025년 상반기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충청북도체육회 제공

이어 "전국에 있는 지도자들 중 충북 출신이 60% 정도 가까이 되기 된다. 그래서 롤러스케이트가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와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계체조도 제천에서 한다. 전 세계에 있는 체조인들이 많이 온다. 대한민국 위상을 세우고, 충북의 위상을 세울 수 있도록 우리 체육회에서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 회장은 "우리 도민들께 한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합쳐진 지가 꽤 됐는데 아직도 약간 거리감이 있다"면서 "남녀노소 나이 할 것 없이 한몸이 돼서 똑같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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