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근로 환경’ 우리 손으로… 안보공단 안전문화실천추진단 1분기 정기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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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머리를 맞댔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수원·용인·화성)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31일 코트야드메리어트 수원에서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정기 회의인 이날 회의에는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과 송석진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등 안전문화실천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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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공단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머리를 맞댔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수원·용인·화성)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31일 코트야드메리어트 수원에서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정기 회의인 이날 회의에는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과 송석진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등 안전문화실천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23년 3월 최초 구성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자체 등과 노사관계단체, 언론사 등 31개 공공·민간부문으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이 추진단장으로 운영을 총괄했으며, 참여 단체는 유형별 역할을 맡아 안전 문화 실천이라는 목표를 수행해 나갔다.
올해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근로복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공공부문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등 업종별 협의회, 삼성전자, 기아, 현대자동차, 경기일보 등 민간부문으로 구성, 35개 단체가 참여해 보다 포괄적인 산업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의 주요 활동 내용과 올해 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 추진 계획 및 참여 기관별 중점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지난해 추진한 안전 문화 활동에 대해 평가하고 올 한 해 안전한 환경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앞서 진행해 온 안전 문화 확산 사업은 물론,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문화 의식을 고취하는 내용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지정해 관내 안전관리를 강화함과 동시에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긍정적인 성과를 끌어낸 사업을 유지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해 안전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장인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안전 문화’라는 것은 법령이나 규제로 바뀌는 게 아닌, 오랜 시간을 거쳐 변화하는 부문이기 때문에 많은 기관에서 노력해 주신 부분에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2년 전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꾸려졌고,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효과성이 있던 사업을 강화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사례들을 확대해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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