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정관장, 13년 만에 우승 도전
박연선 2025. 3. 31. 11:11
[KBS 대전]프로배구 여자부 대전 정관장이 13년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정관장은 지난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외국인 메가와 부키리치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습니다.
정관장은 2승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오늘부터 김연경이 버티는 흥국생명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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