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자 3명 중 1명 "생성형AI 서비스 이용해봐"

안선제 기자(ahn.sunje@mk.co.kr) 2025. 3. 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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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터넷 이용자 중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경험해본 비율이 챗GPT 공개 직후인 2023년보다 2배 이상 늘어 3명 중 1명은 사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4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생성형 AI 서비스를 경험해봤다는 응답 비율은 2023년 17.6%에서 2024년 33.3%로 약 2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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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

지난해 인터넷 이용자 중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경험해본 비율이 챗GPT 공개 직후인 2023년보다 2배 이상 늘어 3명 중 1명은 사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4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생성형 AI 서비스를 경험해봤다는 응답 비율은 2023년 17.6%에서 2024년 33.3%로 약 2배 증가했다.

이용 분야는 '단순 정보 검색'이 81.9%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다음으로는 문서 작업 보조(44.4%), 외국어 번역(40.0%), 창작 및 취미활동 보조(15.2%), 코딩 및 프로그램 개발(6.3%) 순이었다.

AI 서비스 자체를 경험해봤다고 답한 응답자는 2021년 32.4%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해 2024년에는 60.3%로 나타났다.

AI의 도움 정도에 대한 만족도는 자율주행 등 교통 분야(98.3%)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필요도 및 향후 이용 의향은 가사 지원 로봇, 사물인터넷 가전 등 주거 편의 분야(필요도 78.2%, 이용 의향 58.7%)에서 가장 높다고 답했다.

[안선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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