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떠난 승리 근황…"인맥 총동원, 새 엔터 사업 모색 중"

마아라 기자 2025. 4. 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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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35·이승현)가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을 모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국내에 머물던 승리가 지난달 중국으로 떠났다며 "여전히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이 많다.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마이데일리를 통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승리가 국내에서 활동 계획은 없지만,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구상 중이며, 인맥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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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빅뱅 출신 승리(35·이승현)가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을 모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일 한 연예계 관계자는 국내에 머물던 승리가 지난달 중국으로 떠났다며 "여전히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이 많다.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마이데일리를 통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승리가 국내에서 활동 계획은 없지만,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구상 중이며, 인맥을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승리에 대해 "'빅뱅'의 멤버들과는 손절한 게 맞지만, 이전에 친하게 지냈던 인물들과는 여전히 잘 지낸다"라고 부연했다.

승리는 지난 1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식당과 호프집 등에서 목격됐으며 지난해 12월24일에는 승리가 해외의 한 전시장에서 투자자들과 미팅하는 영상이 퍼지기도 했다.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 주범으로 지목되며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승리는 2022년 5월 상습도박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 알선 등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지난해 2월 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출소 후 승리는 과거의 명성을 가지고 사업 확장을 위해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중국 항저우의 클럽에서 살이 찐 모습으로 목격되기도 했다.

당시 현지 매체들은 "정상적인 문화 예술 활동은 모두 문화부에 등록해야 한다. 승리의 행사가 문화부에 등록됐는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며 "승리가 범죄 기록에도 항저우의 나이트클럽에 나타나고 중국 시장 복귀와 수익 창출의 기회를 모색하는 건 중국의 법률과 도덕에 대한 노골적인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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