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유소년] 풍성한 상품 준비한 제천시농구협회 “참가 선수들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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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떠나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이렇게 많은 후원사가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나 싶다."29일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개막한 제3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는 내로라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유소년 농구클럽 29개 팀이 참가해 이틀 간의 농구 축제를 즐기고 있다.
참가팀들의 면면 뿐 아니라 선수들을 위한 노력으로 3회 째를 맞은 올해 한뼘 더 성장한 제천시 전국 유소년 대회는 30일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이번 대회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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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서호민 기자] “상품을 떠나 생활체육 농구대회에 이렇게 많은 후원사가 있다는 것이 뿌듯하고,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나 싶다.”
29일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개막한 제3회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는 내로라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유소년 농구클럽 29개 팀이 참가해 이틀 간의 농구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제천시와 충청북도농구협회,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남자 아이들을 위한 무대였지만, 올해는 여초부가 추가되며 대회 규모를 키웠다.
종별이 더해지면서 몸집을 키운 제천유소년 대회는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받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몰텐, 대한민국농구협회, 브릭피팅센터, 농구연구소에서 후원 업체로 나섰다.
29개 참가 팀 전체에 암 슬리브, 논슬립 기능 무릎 보호대, 정강이 보호대가 참가 기념품으로 제공된 가운데 운동 용품, 슈팅 저지 등 다양하게 준비된 상품들은 입상팀과 우수 선수들에게 모두 돌아갈 예정이다.
특히, 제천시농구협회는 매 경기 MVP를 선정해 후원 업체에서 제공하는 농구 용품 등을 시상품으로 전달하기로 해 참가 선수들은 승리 뿐 아니라 상품을 챙겨가는 쏠쏠한 재미도 얻게 됐다.
대회 운영과 진행에 힘쓴 제천시 농구협회 관계자는 "제천시 김창규 시장님,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님은 물론이고 제천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주신다. 이 대회가 시작된지 아직 3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여타 메이저 대회 못지 않은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관계자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있다. 많은 관심과 후원에 보답할 수 있는 대회로 잘 키워나가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참가팀들의 면면 뿐 아니라 선수들을 위한 노력으로 3회 째를 맞은 올해 한뼘 더 성장한 제천시 전국 유소년 대회는 30일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이번 대회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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