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은퇴’ 아쉬운 김학범 감독…“천군만마에서 ‘만마’를 잃었어, 제대로 쓰지 못해 아깝다”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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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의 은퇴를 두고 제주SK 김학범 감독이 아쉬움을 표했다.
경기를 앞두고 김학범 감독은 "상대가 직전 울산HD전 좋았다. 서울전도 그렇고 박철우, 서재민 두 선수의 자리만 바꾸고 그대로다. 내용이 좋다"라며 "안데르손은 물론, (지)동원이도 많이 올라왔다. 두 선수를 막는 것이 오늘 핵심 포인트다"라고 했다.
김학범 감독은 "로테이션의 일환이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제주는 이날 레전드 구자철이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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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의 은퇴를 두고 제주SK 김학범 감독이 아쉬움을 표했다.
제주는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제주는 1승 1무 3패(승점 4)로 11위다. 개막전 FC서울을 잡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4경기 무승이다.
명단에 일부 변화가 있는 제주다. 임채민, 이탈로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김학범 감독은 “로테이션의 일환이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제주는 이날 레전드 구자철이 은퇴한다. 경기 후 공식 은퇴식을 통해 제2의 출발을 알린다. 김학범 감독은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선수다. 부상 없이 잘 해줬다면…”이라며 “천군만마에서 ‘만마’를 잃은 기분이다.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 진짜 부상을 털기 위해 많이 노력했는데, 본인이 워낙 힘들어했다. 팀에만 있어도 도움이 되는 선수다. 제대로 쓰지 못해 아깝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장이 있지만 팀 구심점을 만들어줄 선수다. 선수들에게 감독보다 어려운 선배일 수 있다. 이제는 그 구심점을 임채민, 정훈, 이창민 등 베테랑들이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귀포=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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